우하하 캐나다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2014년에 캐나다 토론토로 유학생 신분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하고 유학생 비자를 받은 후에 결혼식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토론토로 왔습니다.
운이 좋게도 컬리지를 졸업하기전에 개발자로 취업해서 바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저의 생각, 이민자 일상, 개발 지식, 개발 이야기 등등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